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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채굴 돈안들이고 해보기

굴레벗어 2019. 3. 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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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엄청난 붐을 일으켰던 투자 수단 한가지가 있다. 바로 비트코인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누가 아는 사람중에 아는 사람이 비트코인 투자했다가 대박이 났다는 소리 소문을 들어본적 한번씩은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그 이후 새로운 가상화폐들도 많이 나오게 되었고 많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물론 실제로도 투자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번 정점을 찍은 다음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는 이유? 분명 다시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가상화폐를 모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사실 조금씩이라고 해도 돈을 주고서 가상화폐를 산다는 것 자체가 부담일 수 밖에 없다. 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투자 수단이니 만큼 내려갈 위험이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말인데 돈을 직접 주지 않고서 공짜로 가상화폐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좀 더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서 돈 들이지 않고 채굴하는 방법이 있으면 어떨까? 그런 방법이 어디있느냐 다들 의아하게 생각을 하겠지만 분명 그 방법이 있고 그 방법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한다. 그래서 그 방법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메이벅스라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이 되겠다.



위에서 보는 것이 바로 메이벅스라는 서비스가 되겠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일종의 블로그라고 생각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메이벅스 자체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를 쌓을 수가 있게 된다. 이렇게 쌓은 포인트는 한달에 두번 신청을 통해서 현지를 기준으로 트론이라는 가상화폐로 교환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지금은 가상화폐 시세가 높지 않아서 실질적인 보상이 크지는 않지만 가상화폐를 바로 현금화하지 않고 오른다는 가정하에 가만히 묵혀두면 또 다른 대박이 터질지도 모르는 일이 아닐까 한다. 아무튼 중요한건 메이벅스라는 곳에서 글을 쓰게 되면 결론적으로 가상화폐를 얻을 수가 있게 된다는 것인데 간혹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블로그에 어떠한 글을 써야 하는지 말이다.



위에 보이는건 사람들이 메이벅스에 올린 글들 모음인데 보는 것처럼 별거 없다. 쉽게 이야기를 해서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생각나는 이야기 혹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하면 되겠다. 다른 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해본 사람들이라면 아마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사실 처음 한다 할지라도 그렇게 어려운 것은 없다. 아무튼 결론은 메이벅스라는 곳에서 굳이 돈을 들이지 않아도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만 작성할 수 있다면 가상화폐를 얻을 수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메이벅스라는 곳만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다른 종류로 스팀잇이라는 서비스도 있다. 메이벅스처럼 글을 쓰고 가상화폐를 받는 곳이지만 난이도가 좀 더 있는 곳이라고 할 수가 있다. 아주 많은 가상화폐를 얻을 수도 있지만 글을 쓰고도 하나도 못 벌 수 있는 곳이다. 스팀잇에 대해서는 다음에 좀 더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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